서초 서태령서 시민대회, 트랙터 행진으로 대통령 관저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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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23:29 댓글 0본문
1.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시민대회에서 트랙터와 경찰의 대치가 해소되어, 트랙터가 대통령 관저를 향해 행진.
2. 서초구에서 집회를 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남태령역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이끌고 사당역까지 행진할 계획.
3. 경찰의 차벽 놓이던 시간 넘어 철수 및 야당 의원들의 경찰청장과 회동으로 대치 해소.
4. '비상행동'은 한남 관저 앞에서 집회를 계획.
[설명]
22일 낮 서초구 남태령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시민대회에서 대통령 관저를 향한 트랙터 행진이 있었습니다. 야권 의원들의 노력 끝에 경찰의 차벽이 철수되고 대치가 해소되었습니다. 사회적 비상행동을 주장하는 집회는 한남 관저 앞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논란과 사회적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 전농: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준말로 전국의 농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를 의미합니다.
- 차벽: 경찰이 시위대와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버스 등을 가로로 놓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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