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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파업 이어지며 여야 협상 잠정 타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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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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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파업 이어지며 여야 협상 잠정 타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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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의사협회가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공개 토론회 거부에 비판.
2. 의협, 정부 및 여당의 진정성 부재로 협의체 결렬될 듯.
3. 김영호 교육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장관 사퇴 촉구.
4. 의협, 의료 파탄 책임 정부·여당에게 쏟아져.
5.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2025년 의대 증원 강행 시 2026년 모집 중지 결의.

[설명]
의료계 파업 사태가 여야 협상의 결렬을 초래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공개 토론회 거부에 비판을 퍼부었고, 의협과 정부 및 여당 간의 협의체가 잠정적으로 타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의료 갈등 해결에 소극적인 장관들에게 사퇴를 요구하였습니다. 최근 의료 현장의 파탄은 정부와 여당의 책임으로 지목되었고,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한 파탄 해소를 위한 결의까지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대한의사협회(의협): 한국 의료계의 대표적인 단체로, 의사들의 권익을 지키고 의료 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역할을 한다.
- 권성동 원내대표: 정치 당의 국회 원내대표로, 당 내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외부와의 협상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태그]
#MedicalStrike #협상타결 #진정성부재 #의대증원 #의료갈등 #사퇴요구 #의료현장파탄 #의장거부 #의힘토론회 #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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