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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만5천명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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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0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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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만5천명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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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는 31일 밤 11시부터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2. 1만 5000여 명 시민이 LED 팔찌를 착용해 화려한 빛의 물결을 만든다.
3. 다양한 시민 영웅들과 인사들이 타종에 참여해 새해를 맞이한다.
4. 보신각 일대에서 음악 공연과 K-팝 공연이 열린다.
5. 서울시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6. 이벤트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정보는 '스토리인서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설명]
서울시가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1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LED 팔찌를 착용하고 참여하여 화려한 빛의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시민 영웅들과 유명 인사들도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여 새해를 맞이합니다. 음악 공연과 K-팝 공연도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교통대책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새해맞이를 도와줍니다.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도 시청 가능하며, 모든 정보는 '스토리인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ED 팔찌: 시민들이 착용하는 LED 조명이 달린 팔찌로, 무선 제어 기술을 이용해 화려한 빛을 발산한다.
- 제야의 종 타종행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밤새 종을 울리는 행사로, 서울시의 전통적인 행사 중 하나이다.

[태그]
#SeoulCity #새해맞이축제 #LED팔찌 #음악공연 #K팝 #안전관리 #유튜브생중계 #스토리인서울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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