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 발표, 세종-인천-대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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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11:51 댓글 0본문
1. 2023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 발표, 인천-충남-경기가 상위권.
2. 근로시간 감소, 휴가 사용 기간 증가, 유연근무 도입률 증가로 지수 상승.
3. 세종, 인천, 대전이 상위권, 인천은 큰 폭 점수 상승.
4.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영역으로 서울, 부산 만점, 제주·강원·대구는 미흡.
[설명]
고용노동부가 17개 광역 시도의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했다. 2023년 기준, 세종, 인천, 대전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평균 지수는 60.8점으로 상승했다. 근로시간 감소와 유연근무 도입률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부에서는 일·생활 균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용어 해설]
근로시간: 근로자가 일을 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유연근무: 근무 시간이나 장소에 융통성을 부여하여 근로 조건을 조정하는 제도.
지자체: 행정 구역으로서, 특정 지역을 관할하고 지방 자치 권한을 갖는 행정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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