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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매력일자리 참여자 약 1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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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1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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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 매력일자리 참여자 약 1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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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서울 매력일자리' 대상자 중 공공형 매력일자리 참여자 약 1500명 내년 1월 모집
2. 서울시민은 누구나 자격증, 어학시험비 지원받고 생활임금 받으며 경험 쌓을 수 있음
3. 공공형은 60시간 의무교육 후 18개월 동안 직무경험을 통해 직무역량 키워 연계 목표
4. 민간형은 민간기업 맞춤형과 민간협단체 협력형으로 나뉘어 관련 분야로 취업 연계됨
5. 내년 1월 15일 사업자 모집 공고, 2월 사업자 선정 후 3월부터 참여자 모집 시작 예정

[설명]
서울시는 '서울 매력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중 공공형 매력일자리 참여자 약 1500명을 내년 1월 모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울시민은 자격증 및 어학시험비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시급 1만 1779원에 해당하는 생활임금을 받으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공공형은 전문적인 직무교육과 일 경험을 통해 취업을 위한 직무역량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로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 또한, 민간형은 민간기업 맞춤형과 민간협단체 협력형으로 나뉘어 민간 주도의 전문적 직무교육 및 일 경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규직으로 연계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5일 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3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매력일자리: 지원자에게 생활임금을 주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공공 또는 민간 주도의 일자리
2. 직무역량: 취직하려는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과 능력
3. 응시료: 시험에 응시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
4. 양질의 일자리: 좋은 조건과 보상을 제공하는 일자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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