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신부의 비상계엄 발언에 파장, 야권과 여권 반응 분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8:56 댓글 0본문
1. 김용태 신부가 비상계엄을 비판하며 용산을 사악한 우두머리로 지목했고, 이에 대한 야권과 여권 지지자들의 반응이 엇갈림.
2.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의 기도회에서 발언한 김 신부는 묵시록에 나오는 캐릭터를 언급하여 비상계엄을 비난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 야권 지지자들은 김 신부의 발언을 주목하며 찬사를 보내는 반면, 여권 지지자들은 과도한 표현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설명] 김용태 신부가 비상계엄을 성경에 나오는 묵시록과 연결지어 비판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한 기도회에서 발언한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곳으로 지목하며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반면 여권 지지자들은 이 발언을 과한 표현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김 신부의 과격한 언행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비상사태를 근거로 행정부가 임시로 권한을 확대하는 제도
- 묵시록: 성서의 한 책으로 세상의 종말과 복음 전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서
[태그]
#KimYongTae #비상계엄 #김용태신부 #묵시록 #사악한 #용산 #야권 #여권 #비판 #논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