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성호 135호 인양 수색 작업 종료, 실종자 9명 발견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9:00 댓글 0

본문


금성호 135호 인양 수색 작업 종료 실종자 9명 발견 실패

 newspaper_37.jpg



1. 제주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135호의 수색 작업이 종료되었습니다.
2. 실종자 9명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3. 해저 90m 선체 인양 계획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설명]
지난달 제주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135호의 수색 작업이 47일간 이어진 끝에 종료되었습니다. 실종자 9명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수색에는 함선 1,128척, 항공기 171대 등 총 1만 2,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해 잠수사가 소속된 민간 구난업체도 수색에 투입되었습니다. 해경은 침몰 사고의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체 인양 계획: 침몰한 선박을 해저에서 인양하는 작업 계획
- 함선: 해상에서 사용되는 선박
- 잠수사: 물 속에서 작업하거나 수색하는 사람

[태그]
#금성호 #수색작업 #선체인양 #실종자 #해경 #침몰사고 #선박익물 #제주해상 #해안가수색 #세력동원 #수중수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