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개 번식장 운영자 잔인행위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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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08:32 댓글 0본문
1. 수원지검이 가족 개 번식장 운영진 10명을 재판에 넘겨 죄명을 적용하고 있다.
2. 가족 개 번식장은 상품 가치가 없는 노견에게 안락사시키기도 했으며, 건축법 위반과 수의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3. 용도 변경 허가 없이 동물 사육시설로 사용하거나 수의사 면허 없이 의약품을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4. 가족과 친척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번식장은 400마리에서 1400여마리로 늘어나 사육 공간의 부적절함이 지적되고 있다.
[설명]
수원지검이 10년간 가족 기업 형태로 개 번식장을 운영하면서 잔인하게 개를 죽인 사람들을 재판에 넘기고 있다. 해당 번식장은 상품 가치가 있는 개를 위해 살아있는 개의 복부를 절개하는 등 잔인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건축법과 수의사법을 위반했다. 또한, 사육 공간이 부족해 개들이 밀집 사육되어 안락사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을 밝혔다.
[용어 해설]
1. 안락사: 동물에게 고통 없이 죽음을 안겨주는 인도 강제사 즉 인도 안락사는 동물들에게 아무런 고통을 주지 않는 상태로 죽음을 안겨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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