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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중소기업 위축 사태...정부, 2조1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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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17: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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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중소기업 위축 사태...정부 2조1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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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해 2조1000억원 투입
2.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소상공인 8명 중 7명이 경영 애로 지적
3. 시설·경영안정자금 인하 및 안심통장 신청 가능
4. 코로나19 여파 속 자금 난민에 경영 난관을 견디는 중소기업 타격

[설명]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와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총 2조1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경영 상황 악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83.6%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융자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난민이 발행하는 애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안심통장과 상황유예 제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안심통장: 운영주체가 창업자에게 금융지원을 통해 투자의 모험을 도와주는 금융상품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의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모여 만든 기업체로,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정부 및 기관과 대화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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