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호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 속도 낮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17:41 댓글 0본문
1. 서해호 전복으로 2명 구조, 2명 사망 확인
2. 바다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수색 작업 어려움
3. 실종자 3명 추가 수색 중, 50여명 병력 동원
4. 사고 당시 차량 안에 있었을 가능성 크다
5. 서해호 출입항 관리 미비 지적 받아
6.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큰 인명피해 우려
[설명]
30일 발생한 충남 서산시 서해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수색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다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수색 속도가 느려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되었고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추가 수색을 위해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해 50여명의 병력이 동원되었으며, 차량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해당 차량을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출입항 관리 미비와 구명조끼 미착용 등으로 인해 사고 원인이 조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장: 배를 조종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
- 중장비: 대형 기계 및 장비
- 구명조끼: 수납식 구명용품으로, 바다에서 안전을 보장하는 조끼
[태그]
#MaritimeAccident #서해호 #실종자수색 #파도 #구명조끼 #해경 #충남해상사고 #선장 #중장비 #해안경비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