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성폭행 사건, 피해자 메이플 "정의가 있다" 소감 공개 > 사회

1.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피해자인 홍콩 여신도 메이플, 정의에 대한 소감을 밝혀.
2. 김도형 교수는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진행 중이며, 7~8명이 송치될 것으로 전망.
3. JMS 신도들의 2차 가해 및 수사 지연에 대한 우려 표현.
4. 조 PD는 외국인 여성이 싸우는 이유에 대한 의문 제기 및 여성 피해자에 대한 이해를 촉구.

[설명]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인 메이플이 정의가 이뤄졌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도형 교수는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진행과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고, 조 PD는 외국인 여성의 싸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여성 피해자에 대한 이해를 촉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JMS 신도들의 2차 가해와 수사 지연 문제를 더 크게 노출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약자로, 해당 교회를 가리킴.
- PD: 프로듀서(Director)의 약자로, 방송이나 영화 제작을 담당하는 역할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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