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 발표, 의료비 부담률 변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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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23:04 댓글 0본문
1. '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이 공개되었다.
2. 새로운 보험은 의료비 부담률을 차등화하여 의료쇼핑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3. 임신·출산 관련 보장이 추가로 포함되며, 중증환자의 최저 자기부담률은 20%로 유지된다.
4. 5세대 실손보험은 비중증·비급여 진료 보장을 추후에 확대할 계획이다.
5. 정부는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시 일정액의 보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에 따르면, 새로운 실손보험은 일반환자와 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률을 다르게 설정하여 의료쇼핑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새로운 제도에는 임신·출산 관련 보장도 포함되었으며, 중증환자의 자기부담률은 최저 20%로 유지되며 보장 내용이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시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보상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용어 해설]
- 5세대 실손보험: 새롭게 발표된 실손보험 제도로, 의료비 부담률 차등화와 중증환자 보장을 강화하는 제도.
- 의료쇼핑: 환자가 의료서비스를 구매할 때, 가격과 질을 감안하여 선택하는 행위.
- 자기부담률: 환자가 진료비 중 일정 부분을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비율.
- 비중증 진료: 중증 질환이 아닌 일반적인 진료.
- 보상금: 보험 가입자가 이전 제도에서 새로운 제도로 전환할 때 받는 일정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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