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여대생 살해 사건, 박대성에게 무기징역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0 01:03 댓글 0

본문

 순천 여대생 살해 사건 박대성에게 무기징역 선고

 newspaper_24.jpg



1.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대생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에게 무기징역 선고.
2. 박 대성은 1심에서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전자장치 20년 부착명령도 내렸다.
3.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법정최고형인 사형은 선고되지 않았고, 재판부는 여러 양형 이유를 고려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설명]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대생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가해자 박대성에게 광주지방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박대성은 피해자를 쫓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살인예비 혐의도 받았으며, 범행 직후 추가적인 범행을 시도한 적도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의 무자비함을 감안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사형까지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부터 범죄의 무자비한 결과와 가해자의 잔혹한 행동이 거듭 강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기징역: 최소 형량이 정해져있는 중형 범죄에 대해 석방이나 집행유예 없이 서버 할 수 있는 징역형.
2. 사형: 죄의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하여 적발되는 형벌.

[태그]
#Chuncheon #여대생살해 #무기징역 #재판결정 #범행 #사형 #박대성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