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교주, 재판 결과 징역 17년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0 01:05 댓글 0본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교주 재판 결과 징역 17년 확정
newspaper_45.jpg](/img/bbs/newspaper_45.jpg)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교주에게 성폭행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되었다.
2. 정 씨는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이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설명]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총재인 정명석 교주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후, 대법원이 징역 17년을 확정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혐의로 경찰을 맞고소하는 등 논란이 있었습니다. 1심에서는 23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17년으로 감형되었고, 이를 대법원이 확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재판: 범죄 행위에 대해 법원이 판단하고 처벌을 결정하는 과정
-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 상고심: 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제소하여 재심을 청구하는 절차
[태그]
#JMS #정명석 #성폭행 #재판 #대법원 #교주 #징역17년 #무고한혐의 #상고심 #증인신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