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0대 남성, 아내 간병 4년만에 살해 혐의 징역 3년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0 11:43 댓글 0

본문

 80대 남성 아내 간병 4년만에 살해 혐의 징역 3년 확정

 newspaper_1.jpg



1. 치매에 걸린 아내를 4년간 돌본 80대 남성, 살해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2. 남성은 아내에게 치매 약을 먹이고 이상증세 없어 목 조르며 살해한 것으로 조사
3. 직후 자살 시도한 남성, 자녀들이 선처 탄원하며 범행 동기 해명
4. 대법원 상고 기각, 법원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 않은 형"이라 판단

[설명]
80대 남성이 치매에 걸린 아내를 4년간 돌보다가 살해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남성은 아내에게 치매 약을 먹이고 이상증세가 없어 목을 조르며 살해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자신의 행동을 자녀들이 짐작하고 선처를 탄원했다고 합니다.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고, 법원은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치매: 뇌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으로 기억상실, 사고 느림, 행동 변화 등의 증상을 보임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교도소에 수감되는 형벌

[태그]
#Dementia #살인사건 #범행동기 #자살시도 #법정 #가족갈등 #법정말소 #가족탄원 #형량 #대법원판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