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유족 대표단 "수색 범위 확대 요청"] > 사회

1.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지속 중이다.
2. 유족 대표는 기내 좌석 발견 지점 주변 100m 추가 수색을 요청했으며, 3일 내 발견 못하면 종료할 계획이다.
3. 15명의 시신 중 13명은 합동 장례를 치르고, 나머지 2명은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4. 유류품은 추모 공간에 보관될 예정이며, 보관 방법에 대한 요청을 당국에 제기했다.
5. 18일 합동 추모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정식 명칭도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설명]
제주항공 참사 유족 대표단은 수색 범위를 확대해 요청하고, 시신과 유류품 보관 방법에 관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명칭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투표를 진행하는 등, 사고 조사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진행해 나가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합동 장례: 사망자들을 모아 함께 장례를 치르는 의식.
2. 유류품: 사고 현장에서 수집된 사람들의 개인 물건이나 시체 등의 물품.

[태그]
#JejuAir #제주항공 #참사 #수색 #장례 #유류품 #추모제 #투명성 #조사 #유가족 #명칭결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