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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납세자의 날 맞아 25만7천명 성실납세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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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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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납세자의 날 맞아 25만7천명 성실납세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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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25만7천175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2. 성실납세자 대상을 대폭 늘리면서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3. 납세 의식 성숙과 대상자 추출 기법 개선으로 지역별, 연령대별로 세부 통계 데이터를 공개했다.
4. 유공납세자 300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뉴스 내용]
경기도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5만7천17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성실납세자 대상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23.8% 증가한 이 번 선정에는 납세 의식 성숙과 대상자 추출 기법의 개선이 기여했습니다. 성실납세자 중에서는 수원시가 2만7천4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시 A 법인이 7년간 322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31.3%, 50대가 31.1%, 70대 이상이 20.1%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유공납세자 300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로 선정됐습니다.

[용어 해설]
- 성실납세자: 일정한 기준에 따라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유공납세자: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특별히 기온할 만한 사람들을 선정하여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태그]
#Gyeonggi #납세자의날 #성실납세자 #지역발전 #유공납세자 #세금 #지방재정 #경기도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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