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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정부 행정처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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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2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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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정부 행정처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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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전공의의 90.1%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2. 정부는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3. 근무지 이탈자 수준은 8983명으로, 상위 50개 병원에 대해 현장점검이 실시됐고 나머지는 서면 결과다.
4.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되면 면허정지 절차가 집행될 예정이다.
5. 의대생 휴학 신청은 5401명으로, 동맹휴학 허가는 없었다.

의대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 현황을 고발한 정부가 대응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의사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업무개시명령 위반 시 엄중한 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의사로서 전문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가리킵니다.
- 면허정지: 의사 면허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조치를 의미합니다.

[태그]
#Resident #의료인력 #근무환경 #규정위반 #정부대책 #의대생 #근무지이탈 #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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