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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미정절 위기…정부, 면허 정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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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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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복귀 미정절 위기…정부 면허 정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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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가 9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됨.
2.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 차 9,970명 중 근무지 이탈자는 8,983명.
3. 중대본 회의 후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면허정지 대책 추진.
4.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경찰 고발 검토 중, 의대생 휴학 신청은 5,401명.

**뉴스 내용**: 정부는 면허 정지 대책을 추진하며, 전공의 복귀가 미어져 9천 명 가까이 되는 상황 속에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 차 중 90.1%에 해당하는 8,983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대본 회의를 통해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면허정지 대책을 발표하며, 경찰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의대생 휴학 신청은 전체 재학생의 28.7%에 해당하는 5,401명으로 확인됐지만, 동맹휴학은 아직 허가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레지던트: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의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밟는 의사로, 일반적으로 수년 동안 병원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 중대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준말로, 재난과 관련된 중앙행정기관으로 중대재해에 대한 대응을 총괄하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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