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에 26억원 빼돌리기 혐의로 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5:34 댓글 0

본문

 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에 26억원 빼돌리기 혐의로 고소

 bbs_20240306053404.jpg



1.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비서가 26억원을 빼돌렸다며 혐의로 고소되었다.
2. 비서는 관장의 은행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수십 차례에 걸쳐 돈을 이체한 혐의가 있다.
3. 관장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아 26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다.
4. 현상금 5억원을 관장 명의를 사용해 빼앗은 사실도 밝혀졌다.

"뉴스 내용"에 따르면, 아트센터 나비의 관장으로 알려진 노소영(63)씨가 비서로 일하던 A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관장 명의의 은행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19억7500만원을 빼돌렸으며, 또 관장 명의를 도용해 총 26억원을 횡령했습니다. 이 외에도 A씨는 지난해 관장을 사칭해 공금 5억원을 갈취하는 등의 혐의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관장: 기업이나 조직에서 최고 경영자 또는 책임자
- 횡령: 범죄자가 공물 또는 공사한 재물을 침해하거나 빼앗는 행위

태그: #Art센터 #나비 #고소 #횡령 #비서 #빼돌리기 #혐의 #경찰 #금융사기 #계좌이체 #도용 #명의도용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