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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로부터 26억원을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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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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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센터 나비 관장 비서로부터 26억원을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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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비서를 통해 2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고소.
2. 비서가 관장의 명의를 도용해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 자금 이체 등을 행함.
3. 관장은 비서를 경찰에 고소하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수사 중.

아트센터의 나비 관장인 노소영이 비서를 통해 2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비서는 관장의 명의를 도용해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을 받아 공금을 빼돌리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장은 이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는 아트 전시 및 문화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이번 사건이 아트계와 문화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경제범죄를 엄격히 처벌하기 위한 법률.
- 사기 및 사문서위조: 타인을 속여 이익을 취하거나 문서를 위조하는 범죄행위.

[태그]
#ArtCenter #나비관장 #비서사기 #경제범죄 #노소영 #수사 #은행대출 #문화계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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