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대병원, 전공의 이탈로 병동 폐쇄...의료진 응급실 등으로 재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02:25 댓글 0

본문

 전남대병원 전공의 이탈로 병동 폐쇄...의료진 응급실 등으로 재배치

 bbs_20240307022504.jpg



1. 전남대병원이 전공의 이탈 사태 장기화로 인해 응급·중환자실에 의료진을 재배치하고 2개 병동을 폐쇄했다.
2. 이로 인해 본원 8동 성형외과와 1동 비뇨기과 병동이 비어있는 상황이다.
3.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이탈로 수술 건수와 병상 가동률이 급감하고 있으며 전공의 157명과 신규 전임의 21명이 이탈했다.
4.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공백으로 수술과 병상 가동률이 줄어들고 있으며 폐쇄 대상은 고려 중이다.
5. 의료진은 인력 부족으로 의사 충원이 어려우나, 남은 의료진이 인력 부족을 보완하길 바라고 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전문 분야에서 공부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의사
- 중환자실: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 시설
- 응급실: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곳

[태그]
#Hospital #의료진 #인력부족 #병동폐쇄 #전공의이탈 #수술건수 #응급실재배치 #병상가동률 #의료진재배치 #조선대병원 #의사충원 #전임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