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여성단체, 성평등 디딤돌과 걸림돌 지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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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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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성단체 성평등 디딤돌과 걸림돌 지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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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여성단체연합, 2022 성평등 디딤돌과 걸림돌 선정 발표
2. 엑스(트위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걸림돌로 지목
3. 오 시장,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논란으로 비판
4. 성평등 운동상 수상자에게 주목
5. 서울시, 성평등 정책에 대한 외부 비판에 반박

[설명]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2022 성평등 디딤돌과 걸림돌에 대한 발표가 논란을 빚고 있다. 엑스(트위터)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평등 걸림돌로 지목되었는데, 특히 오 시장은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다. 한편 성평등 운동상은 여성장애인인권활동가 고숙희씨에게 수여되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반박문을 발표했으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엑스(X) : 트위터에서 불법촬영물 등 공유되는 유해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
- 가사도우미 : 가정에서 가사와 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주노동자.
- 성폭력 : 성적인 행위를 강요하여 상대방에게 신체적, 정서적 피해를 입히는 행위.
- 성착취물 : 성적 행위나 노출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가리킴.

[태그] #WomenEmpowerment #한국여성단체연합 #오세훈 #성평등 #사회문제 #여성인권 #한국뉴스 #트위터 #서울시장 #외국인고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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