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대 증원 반발에도 중증환자 안전 우려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22:20 댓글 0

본문

 의대 증원 반발에도 중증환자 안전 우려 없어

 bbs_20240308222006.jpg



1. 응급의료기관에서의 중증도 이하 환자 29.3% 감소
2. 전공의들의 집단 퇴직 후에도 중증환자 치료 안정적
3.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수 변동 없어

[설명]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도 이하 환자가 29.3% 감소했다고 합니다. 전공의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중증환자 치료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입원환자 수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중증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응급의료기관: 응급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
- 중증도 이하 환자: 중등도 이하의 심각한 상태의 환자
- 상급종합병원: 의학적 전문성이 뛰어난 종합병원

[태그]
#EmergencyMedicine #의대증원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비상진료체계 #환자안전 #의료체계유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