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도, 산불 대책 비상 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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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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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불 대책 비상 근무 돌입 newspaper.jpg



1. 전북도, 중순까지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정해 비상 근무 시작
2. 400여 명의 감시원과 진화대원으로 산불 취약 지역 감시 및 진화활동
3.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과 무단 입산 행위 점검
4. 헬기와 특수 진화대 투입하여 조기 진화에 노력
5. 전북에서는 매년 27건의 산불 발생, 대부분이 3월과 4월에 집중

[설명]
전북도는 다음 달 중순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정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400여 명의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이 산불 취약 지역에서 불법 소각과 무단 입산 행위를 점검하고, 진화활동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협력을 강화하며 조기 진화를 위해 산림당국과 노력하고 있는데, 한 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이 중 절반은 건조한 3월과 4월에 집중됩니다.

[용어 해설]
- 산불 감시원: 산불 발생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전문가
- 진화대원: 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하는 인원
- 무단 입산: 허가 없이 산악이나 산림지역에 들어가는 행위

[태그]
#ForestFire #산불대책 #전북도 #조기진화 #방지대책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불법소각 #무단입산 #3월4월 #대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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