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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케이블카, 운행 중 고장 발생으로 승객 60명이 공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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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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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케이블카 운행 중 고장 발생으로 승객 60명이 공중에 newspaper.jpg



1. 전남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 부품 고장으로 멈춰 승객 60명이 30여분간 공중에서 불안에 떨었다.
2. 케이블카 회사 측은 비상 모드로 전환해 승객들이 타고 있는 캐빈을 승하차장으로 옮겼다.
3. 사고는 케이블카를 끌어당기는 부분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부품이 교체될 예정이다.

[설명]
22일 오전,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서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해 60명의 승객이 30여분간 공중에 머물렀습니다. 케이블카 회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 프로시저를 실행하여 모든 승객들을 승하차장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는 케이블카를 움직이는 부분이 고장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파손된 부품은 교체 후 시험 운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이번 사고로 5년 만에 다시 운행이 중단된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해상 케이블카.
- 캐빈: 케이블카에서 승객이 탑승하는 칸.
- 부품 고장: 케이블카를 움직이는 부품에 고장이 발생하는 상황.

[태그]
#Yeosu #여수 #해상케이블카 #사고 #고장 #승객 #비상 #교체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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