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울진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으로 기업 수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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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8:19 댓글 0본문
1. 전남 고흥 국가산단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 등 8개 기업, 울진 국가산단에 효성중공업, GS건설 등이 입주한다.
2. 국토부는 고흥·울진 국가산단의 기업 수요가 충분하여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
3. 고흥 산단은 우주산업 클러스터에서 발사체 특구로 발전할 예정이며, 울진 산단은 수소 생산을 특화하는 곳이다.
4. 정부는 동해안 수소 벨트 조성을 구상 중이며, 12개 국가산단을 예타 처리해 특화된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돕는다.
[설명]
국토부가 고흥 울진 국가산단에 대해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 등이 고흥 국가산단에, 효성중공업, GS건설 등이 울진 국가산단에 입주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에서의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고흥 산단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중 발사체 특구로 발전할 예정이며, 울진 산단은 수소 생산을 특화하는 곳으로 발전할 것이다. 정부는 동해안 수소 벨트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예타: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 계획 수립 전에 행해지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조사를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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