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32년까지 3조8천억 투자… '제조 디지털 혁신밸리' 창단으로 40개 세부과제 추진 > 사회

1. 창원국가산단, 글로벌 디지털·문화산업단지로 변신.
2. 4대 전략과 40개 세부과제 추진, 2032년까지 3조8천억원 예산 필요.
3. 박완수 지사, '제조 디지털 혁신밸리' 프로젝트 소개.
4. 2032년까지 스마트공장 30%, 연구개발인력 10%로 상승 예상.
5. 산단 운영 효율화, 친환경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포함.

[설명]
창원국가산단이 2032년까지 총 3조8천억원을 투자하여 '제조 디지털 혁신밸리' 프로젝트 등 4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사는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형 산업 전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산업인력 육성 등 4가지 전략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글로벌 디지털·문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디지털 혁신밸리: 디지털 기술 및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단지.
2.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생산 시설.
3. 연구개발인력: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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