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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임신 후 위험도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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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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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임신 후 위험도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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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복지부, 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실시.
2. 여성 난소기능검사·부인과 초음파 등 비용 13만 원 지원.
3. 남성 체액 검사 비용 5만 원 지원.
4.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사실혼 관계 및 예비부부도 지원 가능.
5.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 주민 신청 가능.
6. 전국 1,051개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가능.
7. 국민건강보험공단, 난임 진단자 약 23만 9천 명.

[설명]
보건복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등을 포함한 임신·출산 위험요소 검사를 위해 각종 비용을 지원하며, 남성 체액 검사까지 포함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사실혼 관계나 예비부부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주민이 가능하며, 의뢰서를 받은 후 전국 1,051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난임 진단을 받은 사람은 약 23만 9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난임 진단: 임신이 되지 않거나 임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진단하는 과정.
- 난소기능검사: 여성의 난소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 방법.
- 사실혼 관계: 사실적으로 부부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관계.
- 의뢰서: 특정 업무나 서비스를 의뢰하기 위해 작성하는 서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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