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의료 개혁 대국민 담화에 의사들의 부정적 반응 > 사회

1. 대통령이 의료 개혁 대화 제안, 의사들은 2천명 증원 철회 요구
2. 의대 교수들, 진료 최소화 시작하나 상황 악화 현황 없어
3. 의협, 2천명 증원 후퇴 없이 협의 거부
4. 전국 의대 교수들, 개원의 주 40시간 단축 진료 시작
5. 응급실 상황 악화, 의료계 진료 축소에 거부감

[설명]
윤 대통령의 의료 개혁 대국민 담화 후, 의료계에서는 의대 증원 철회를 요구하는 의사들의 부정적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의대 교수들과 의협이 협의체 참여를 거부하고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 최소화 움직임이 시작되었지만, 악화된 상황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 전문 대학원의 학생수 늘리는 정책
- 협의체: 당사자 간 의견 조율을 위해 구성되는 그룹
- 진료 최소화: 의료 현장에서의 진료 영역을 축소하는 조치
- 응급실: 응급 환자에게 긴급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 부서
- 집단행동: 특정 목적을 위해 집합적으로 일어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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