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논란, 개원의 진료 감축 돌입 > 사회

1. 의대 정원 증원 반발로 개원의 40시간 주간 진료 실시 결정.
2. 의대 교수들도 진료 줄인다.
3. 의협 비대위, 정부의 '통일된 대화 창구' 제안에 의문 제기.

[설명]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원의들이 40시간 주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의대 교수들도 진료를 줄일 예정이며, 의협 비대위는 정부의 '통일된 대화 창구' 요청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의료 현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의대 : 의학대학
2. 개원의 :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3. 진료 축소 : 진료 시간이나 횟수를 줄이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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