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A씨, 4·10 총선 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 > 사회

1. 40대 유튜버 A씨와 동행자 2명이 4·10 총선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됨.
2. 경찰, 4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확인, A씨는 전국 40여곳에서 카메라 설치.
3. A씨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 선거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도 카메라 설치.

[설명]
40대 유튜버 A씨가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2명의 동행자와 함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에 검거당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41곳의 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어 조사 중이며, A씨는 전국 40여곳에서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A씨의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불법 카메라: 숨바꼭질 등의 목적으로 몰래 설치된 카메라
피의자 심문: 혐의를 받은 사람이 피의자로 심문을 받는 절차
조금 전 구속영장: 최근에 발부된 구속을 위한 법적 문서
제기하다: 이야기를 꺼내놓거나 주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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