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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타이어 터져 바닥이 뚫려...대학생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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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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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타이어 터져 바닥이 뚫려...대학생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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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속도로를 달리던 통학버스에서 타이어 터져 바닥이 뚫렸다.
2. 학생 3명이 다리와 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3. 버스 기사는 주행을 계속하며 학교에 우선 도착위해 멈추지 않았다.
4. 대학 측은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설명]
대학생 수십 명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통학버스에서 타이어가 터져 바닥이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 중 3명이 다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기사는 차를 세우지 않고 주행을 계속하여 학생들은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대학 측은 피해 학생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통학 버스 업체에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통학버스: 주로 학생들을 학교로 운송하기 위해 운행되는 버스
2. 열상과 타박상: 부상으로 인한 피부의 화상 및 타박(타고 난 흔적)이 남는 것을 일컫는 의료 용어

[태그]
#Highway #Bus #Safety #Accident #Students #School #Speed #Driver #Emergency #Hospital #University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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