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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회장과 측근 2명, 500억원 편취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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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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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폴리탄 회장과 측근 2명 500억원 편취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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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트로폴리탄 회장과 측근 2명, 500억원 편취 혐의로 구속
2. 메트로폴리탄 전직 임원 A씨와 B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영장 발부
3. 허위 자료 제출로 500억원 편취 혐의, 김 회장은 도피 중
4. 김 회장의 국제적 적색수배, 전 부사장은 징역 20년 확정

[설명]
메트로폴리탄 회장과 그의 측근 2명이 약 50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형사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피의자 심문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회장은 현재 국제적인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측근: 주요 인물에 대한 가까운 신뢰도 있는 도움을 주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적색수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이 수배한 신별색상 중 하나인 적색에 해당하는 수배를 의미합니다.

[태그]
#Metro #회장 #편취 #구속 #허위자료 #수배 #투자금 #라임자산운용 #당국조사 #적색수배 #도피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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