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5년 의과대학 정원 조정 방침 발표 > 사회

1. 정부, 비수도권 의과대학 전공의 정원 확대 검토
2. 비수도권 의대 정원 비율 66%→72.4% 상향 조정 예정
3. 현재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45%, 불균형 문제 지적
4. 의료인력 지역 정착 촉진 위해 수련병원 전공의 확대 방침
5. 2025년 지역별 전공의 정원 조정 목표 설정

[설명] 정부가 비수도권 의과대학의 전공의 정원을 확대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비수도권의 의대 정원 비율이 66%에서 72.4%로 늘어날 예정이며, 이는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 사이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고 보다 공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까지 최종 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니, 해당 지침의 진행상황을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 의학을 가르치고 의사를 양성하는 대학
- 전공의: 의사 교육 과정을 완료하고 전문의가 되기 위해 전문분야에서 수련하는 단계
- 비수도권: 수도권(서울 및 광역시)을 제외한 지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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