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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흰색 배내털을 갖춘 점박이물범 '방울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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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6: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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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흰색 배내털을 갖춘 점박이물범 방울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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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공원에서 흰색 배내털을 갖춘 점박이물범 '방울이'가 탄생했다.
2. 방울이는 엄마 물범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자라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고 있다.
3. 이달 말까지 이유식 단계인 '먹이 붙임 연습'을 위해 관람객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설명] 서울대공원에서 흰색 배내털을 갖춘 점박이물범 '방울이'가 태어났다. 부모 물범인 '은'과 '제부도'의 새끼로, 방울이는 엄마 물범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랐다.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며 장난감에 관심을 갖고 있고, 최대 30kg까지 성장했다. 방울이는 이유식 단계를 연습할 때까지 관람객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방울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콘텐츠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점박이물범: 반점 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물범의 한 종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해양보호생물이다.
- 멸종위기: 완전히 멸종되는 위기에 처한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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