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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전 캠페인, 주취자 폭언·폭행 527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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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0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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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안전 캠페인 주취자 폭언·폭행 527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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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1분기에만 2545건의 취객 관련 문자 민원이 접수됨
2. 2021년부터 올 2월까지 직원이 주취자로부터 폭언·폭행당한 사건은 527건
3. 34개 역사에서 '음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4. 서울교통공사, 음주로 인한 주취자 폭언·폭행 예방을 위한 노력

[설명]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분기에만 2545건의 취객 관련 문자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 올 2월까지 직원이 주취자로부터 폭언·폭행당한 사건은 52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음주로 인한 주취자 폭언·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34개 역사에서 '음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취객 관련 문자 민원: 음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승객들이 제출한 민원
2. 음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음주로 인한 주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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