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참사 10년, 책임 미진…유가족과 생존자의 속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8:33 댓글 0

본문


세월호 참사 10년 책임 미진…유가족과 생존자의 속마음

 newspaper_7.jpg



1.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생존자의 삶 변화와 미진한 진상규명에 대한 불만.
2. 생존자들의 간절한 속마음과 고통을 나누는 이야기.
3. 유가족들이 아직도 상처 가라앉지 않은 10년을 회상.
4. 안전사고 대응 미비와 공공안전의 부재로 인한 우려.
5.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진상규명과 책임 추적이 남은 과제로 지적.

[설명]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아직도 진상규명에 대한 불편함과 데이터 제공의 한계를 지적하며 매년 착잡함을 느끼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자들이 겪은 고통과 불안을 들여다보며, 공공 안전시설의 부재와 안전사고 대응 미비로 인한 우려를 토로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아픔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안전문제를 제대로 다루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용어 해설]
1. 진상규명: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규명하는 것.
2. 유가족: 사람이 사망한 경우를 가까운 친척이나 친인척 남편, 아내 등 친척 중에서 현재 생존하는 가장 가까운 사람.
3. 참사: 큰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큰 사망자 수를 피하지 못한 사고.

[태그]
#SewolFerry #세월호참사 #유가족 #생존자 #안전사고대응 #진상규명 #안전시설 #사고 #참사규명 #사회안전 #민생안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