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평택 갈등 해결, 상수원보호구역 협약 체결 > 사회

1. 용인시와 평택시의 45년 간 계속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갈등이 해결되며 협약 체결.
2.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협력업체 입주 계획.
3. 평택시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후 평택시 생활용수 부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

[설명]
용인시와 평택시 간 45년에 걸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었습니다. 국토부, 산업부, 환경부 등 8개 기관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생활용수 부족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용어 해설]
- 상수원보호구역: 물의 질과 양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특정 지역
- 협력업체: 협약을 통해 협력하는 기업 또는 단체
- 국가산업단지: 정부가 특별히 육성하고 지원하는 산업 단지

[태그]
#Yongin #Pyeongtaek #협약 #상수원보호구역 #첨단기술 #산업단지 #국토부 #경기도 #환경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