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보복운전, 차량 내리면서 가족 폭행한 60대 입건 > 사회

1.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한 60대 남성이 가족을 폭행한 사건.
2. 차량을 멈춰 세운 후 폭행, 가족들은 공포의 순간을 보냄.
3. 경찰,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4. 피해 운전자는 후유증 호소, 아내는 전치 2주 진단 받아.
5. 취재자 고병찬 기자.

[설명]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보복운전으로 가족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차량을 멈춰 세우고 폭행한 사이에 가족들은 공포의 순간을 보냈으며,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피해 운전자는 후유증을 호소하고, 아내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보복운전: 상대방에 대한 원한이나 분노 등으로 인해 발생한 운전자의 폭력적인 운전 행위
- 특수상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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