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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충전소 인프라 강화로 환경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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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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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소충전소 인프라 강화로 환경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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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에 삼남 수소복합충전소 관련 발표.
2. 삼남 수소복합충전소는 시내버스와 승용차 192대, 버스 48대 충전 가능.
3. 울산시, 2030년까지 45개의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 및 수소 인프라 강화.
4. 울산시장은 30분 이내 수소충전소 접근 확대 및 수소 인프라 관리 강조.

[설명] 울산시는 울주군 삼남읍에 삼남 수소복합충전소를 준공하고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충전소는 시내버스와 승용차를 위주로 운영되며 하루에 승용차 192대, 버스 48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45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는 북부권과 동부권에 추가로 3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 인프라를 확대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수소충전소 : 수소를 저장하고 자동차에 충전하는 시설
- 압축천연가스(CNG) : 천연가스를 압축하여 저장한 연료
- 튜브 트레일러 : 수소를 운반하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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