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출신 대학생 위한 경주·기장·울주·영광 기숙사 건립 > 사회

1. 한수원, 원전 출신 대학생용 기숙사 건립 착수
2. 경주·기장·울주·영광 지역 대학생 500명 입주 예정
3. 건립비 460억원, 2026년 3월 완공 예정
4. 월 기숙사비 15만원, 지하철역 근접

[설명]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경주·기장·울주·영광 지역에 기숙사를 건립하였습니다. 총 500명의 대학생이 입주할 예정이며, 건립비는 460억원이 투입되어 2026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월 기숙사비는 15만원으로 저렴하며, 지하철역이 근접하여 교통 편의성도 높습니다.

[용어 해설]
- 기숙사비: 기숙사에서 한 달에 내야 하는 비용
- 착공식: 건축물 등이 세워지기 시작할 때 열리는 축하 의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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