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학대 예방에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 확대 등 종합대응 > 사회

1. 서울시, 아동학대 예방에 총력 - 조기 발견, 보호, 회복, 예방·홍보 등 전 과정 확대
2. 사회보장 빅데이터 활용한 위기 징후 아동 조사, e아동행복지원사업 등 실시
3. 만 2세 이하 위기아동 조사 신설, 가정양육 아동 전수조사 및 분석 계획
4.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 240가정 확대, 학대폭력 사례 가정 양육코칭 실시

[설명]
서울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위기 징후 아동 조사와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가정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을 통해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학대폭력 사례에 대한 양육코칭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력: 모든 힘을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함
- 빅데이터: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
- 인프라: 시스템이나 구조를 지탱하는 기반 시설 및 시스템
- 총 11개 다양한 교육: 학대 대응주체들에게 실시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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