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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살인사건 2심, 형량 높아지며 범인 잔혹한 행각 자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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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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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살인사건 2심 형량 높아지며 범인 잔혹한 행각 자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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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여름, 강원도 영월에서 여성이 피해자 190번이 넘는 흉기 찔림에 풀렸으며, 29살 남성 류 모가 범행을 저질렀다.
2. 류 모의 1심 재판에서는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지만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하며 2심에서 형량이 높아졌다.
3. 류 모는 범행 직후 112에 자백하며 피해자가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주장했다.

[설명]
지난 해 영월에서 발생한 영월 살인사건의 2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사건에서 29살의 남성 류 모가 함께 살았던 여성을 흉기로 190번이 넘게 찔러 죽인 혐의를 받았습니다. 1심 재판에서는 류 모에게 징역 17년의 형량이 선고되었지만, 이에 항소하여 2심에서 류 모에 대한 형량이 더 높게 결정되었습니다. 2심에서는 피해자의 유족들이 제출한 자필 진술서가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라 형량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범죄자가 일정 기간 동안 감옥 생활을 하는 형벌
2. 자필 진술서: 범행에 대한 가해자의 직접 작성한 진술서

[태그]
#MurderCase #살인사건 #2심재판 #형량증가 #자필진술서 #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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