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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분실 여권을 담보로 카메라 장비 빌려 출국하다 사기 혐의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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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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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여성 분실 여권을 담보로 카메라 장비 빌려 출국하다 사기 혐의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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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국적 여성이 여권을 담보로 카메라 대여 후 출국해 장비를 돌려주지 않고 체포됨.
2. 여성은 카메라 4080만원 상당을 3번 빌렸고, 일본에서 장비를 처분한 것으로 밝혀짐.
3. 대여점이 GPS로 여성의 위치를 파악, 경찰에 신고해 출국 직전 체포된 사건.
4. 여성은 분실 신고한 여권을 피해자에게 건네고 새 여권을 발급받아 범행을 저질러 사기 혐의로 검거됨.

[설명]
한 여성이 분실된 여권을 담보로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대여한 후 돌려주지 않고 일본으로 출국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여점이 GPS를 통해 여성의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분실된 여권을 피해자에게 건네고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 범행을 저질러 사기 혐의로 검거된 여성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이와 같은 유사한 범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약자로, 위치추적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태그]
#여권 #카메라 #일본인 #분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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