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사기범 A씨, 쿠웨이트 강제 송환 > 사회

1. 12년 전 30억 원대 사기 범죄를 저지른 A씨, 쿠웨이트로 도주 후 국내 송환
2. 송환 과정에서 한국, 쿠웨이트 간 직항편이 없어 '통과 호송' 방식 이용
3. 경찰청, 쿠웨이트 경찰과 협력해 피의자 검거, 송환에 성공

[설명]
한국 경찰청이 쿠웨이트 경찰과 협력하여 적색수배된 30억 사기범 A씨를 송환했습니다. A씨는 12년 전 국내 사기범죄를 저지른 뒤 쿠웨이트로 도주한 후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송환 과정에서 직항편이 없어 '통과 호송' 방식을 이용했으며, 성공적인 협력으로 피의자를 검거하고 송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적색수배: 인터폴에서 국제적으로 수배하는 수준으로 가장 심각한 범죄자 수배
- 호송관: 경찰이나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거나 보호하기 위해 파견하는 담당자

[태그]
#30억사기 #쿠웨이트 #경찰협력 #통과호송 #적색수배 #도피사범송환 #범죄자추적 #경찰청 #국제수배 #협력 #범죄대응 #송환완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