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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 별세, 유족들 애도 속 장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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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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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 별세 유족들 애도 속 장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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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별세하였습니다.
2. 정 씨는 91세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 강동구에 마련됐습니다.
3. 박종철 열사는 1987년 민주항쟁의 주요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4. 발인은 19일 오전 8시에 서울시립승화원 후 모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설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91세의 나이로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박종철 열사의 모친으로, 1987년의 민주항쟁 시기에 일어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유족이기도 합니다. 장례식은 19일 오전 8시에 서울시립승화원 후 모란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박종철 열사와의 연관성으로 알려진 정 씨의 별세에 많은 이들이 애도와 조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박종철 열사 : 1987년의 민주화운동 당시 주목받은 학생운동가로, 박종철 고문사건을 통해 역사에 이름을 남기도 했습니다.
2. 민주항쟁 :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이 정점을 찍은 시기로, 박종철 열사의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저항 운동들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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