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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주선옥, 도중 쓰러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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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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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배우 주선옥 도중 쓰러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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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극배우 주선옥(38)이 연습 중 갑자기 쓰러지고 뇌사 판정을 받음.
2. 주선옥은 심장, 폐, 간장, 신장, 안구 등을 장기기증했으며, 유족은 뜻을 존중했다.
3. 그의 마지막 공연인 '너를 부른다'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공연이다.

[설명]
38살의 연극배우 주선옥이 연습 도중 갑자기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장기기증을 위해 심장, 폐, 간장, 신장, 안구 등을 기증했으며, 유족들은 그의 뜻을 따라 장기기증에 동의했습니다. 주선옥의 마지막 연출 작품으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뇌사: 뇌가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생체기능 유지를 외부에서 도와야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장기기증: 사망한 사람의 장기를 재생 가능한 다른 사람에게 기증해 생명을 구하는 의료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Actor #장기기증 #연극배우 #뇌사 #세월호 #추모공연 #주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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