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도심 카페 돌진 사고, 운전자 "급발진 탓"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00:30 댓글 0

본문


광주 도심 카페 돌진 사고 운전자 급발진 탓 주장

 bbs_20240419003008.jpg



1. 대낮 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2. 차량 급발진 주장, 7명 중 3명 생명 위독
3. 사고로 중경상 5명 중 3명 심정지 상태

[설명]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 내부로 승용차가 돌진해 파편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 현상을 주장했습니다. 사고로 중상을 입은 5명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용어 해설]
- 급발진: 운전자 의지와 상관없이 차량이 갑자기 가속되는 현상
- 중경상: 중등도의 상해로 생명이 위험하지 않은 정도
- 심정지: 심장이 더 이상 뛰지 않는 상태

[태그]
#광주 #도심 #사고 #운전자 #급발진 #카페 #긴급상황 #응급조치 #중경상 #심정지 #사고조사 #신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