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강화, 간호사 업무 강화 방안 토론 > 사회

1.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 방안 토론.
2. 김성렬 교수는 전문간호사 제도 활성화를 제안.
3. 이지아 교수는 전담간호사 직무역량 중심 교육과정 모색.
4.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 법·제도적 지원 방안 논의.
5. 간호사의 진료 공백 대응을 위한 정책 대안 모색.

[설명]
18일에 열린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토론회에서 김성렬 교수는 전문간호사 제도를 활성화하고, 이지아 교수는 전담간호사들의 직무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간호사들이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토론했던 이번 행사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간호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필수의료인력: 병원에서 꼭 필요한 의료 인력.
- 전문간호사: 특정 전문 분야에 대해 교육을 받은 간호사.
- 전담간호사: 특정 영역에 구체적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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